반응형 악의연대기1 내가 죽인 시체가 내 눈 앞에서 다시 나타났다! 추적스릴러 '악의 연대기' 시놉시스대통령상을 수상 받고 특별승진을 앞둔 최창식 반장(손현주)은 회식 후 택시를 타고 자택인 목동으로 향하던 중 돌연 택시강도에게 납치, 격투를 벌이던 도중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경찰에 신고를 할까 망설였지만 이내 사건을 은폐하고 현장을 뜬다.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났다.다음날 아침 강남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자신이 죽인 시체가 매달리게 되고 대한민국 전체가 발칵 뒤집힌다.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.진짜는 지금부터야.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.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. 그러던 어느 날,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, 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.. 2024. 7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